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최근 서울서부지법 폭동 교사 혐의로 구속됐다가 건강 문제(경추 수술 후유증 등)를 이유로 지난 7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보석 후 12일 광화문 집회에 영상으로 참석해 “우리는 이겼다”며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달라고 호소하고, “8월 15일 천만 명이 광화문에 와야 한다”고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그는 “내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간다”는 주장을 펴며 마이크를 잡았고, 지지자들은 그의 무죄를 외치며 “천만 국민저항권으로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전 목사는 1954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사랑제일교회 고문이자 자유통일당 명예고문이며, 과거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등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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